(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9월 10일 18시11분-- 토자이홀딩스(037700)는 지난 9일 본격적인 태양광 전지모듈 사업 진출을 위해 에너지환경연구소㈜외 3개 법인과 합작법인인 ㈜아이리솔라에 투자하는 내용의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우선 경상북도 김천시에 3만여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태양광전지 모듈 생산법인인 (주)아이리솔라를 통해 연간 30MW 규모의 태양광전지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며, 오는 2009년 6월부터 본격적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

합작투자계약에 따라 토자이홀딩스는 ㈜아이리솔라에의 지분참여 뿐만 아니라, 에너지환경연구소의 향후 동 사업에 대한 투자적격성 검토, 직접투자 및 국내외로 부터의 자금조달 업무, 공장운영에 대한 컨설팅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토자이홀딩스는 이달 말까지 약 1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고, 합작회사의 지분율 23.08%를 확보하게 된다.

태양광 모듈(Solar Module)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태양광발전의 핵심 프로세스로서, (주)아이리솔라는 고효율의 태양광전지 실현 등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에너지환경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는 대구솔라캐노피, 태안솔라캐노피, 태안솔라레이크, 대구솔라팩토리 등 사업에의 공급을 통해 연 매출 1,000억원을 실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태양광 전지 모듈사업 사업 진출을 위해 합작회사 설립 및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에너지환경연구소와 체결한 바 있다.
토자이홀딩스 소개: 코스닥상장기업인 토자이홀딩스(주)는 지난 1998년 (주)인디시스템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코스닥상장 및 벤처기업인증 등으로 각광받아 왔으며, 소프트웨어개발 및 네비게이션, MP3 등의 전자기기 유통판매를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왔습니다. 이후 2008년 3월 토자이홀딩스(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M&A 및 우량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전문금융, 컨설팅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스닥 기업입니다.
출처: 토자이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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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

그가 폭탄 발언을 날렸다. 아마 1990년대 후반 IT버블이후 이런 발언은 처음 들어보지 싶다. 전반적으로 어느 부분이 부진하고 그러나 어디는 유망하다라는 이야기는 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오랜만에 들어본다.

작년, 한국에 들르기 직전 중국 들렀다나오면서 중국 증시 버블이라 그랬던게 시작일래나?

1990년대 후반 IT버블을 두고 버핏은 기업의 주가 상승률이 미국의 GDP나 기업의 수익 증가를 압도한다면서, 돈도 못 버는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연 10%, 즉 두 자리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경종을 올렸다. 연평균 10%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게 모이기 시작하면 무섭다는 언급을 했다. 2100년이면 다우존스 지수가 2,400만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고.. 그게 가능할까라고 반문했나보다.

비록 미국 증시에 대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국내 증시 상황으로 봐서 미국 증시에 대해서 이렇게 부정적인 발언이 나온 이상, 충격을 안 받을 수 없다.

스태그플레이션

지금 미국 상태가 별로 안좋다. 스태그플레이션. 경기는 나쁜데 물가가 올라가는 현상을 일컫는데, 지금 미국 꼴이 그렇다. 버냉키가 금리를 너무 파격적으로, 그것도 뒷북으로 내려서 그다지 충격도 못 주고 인플레이션만 자극한 꼴이다. 유가 100달러 넘어선 것 하며 밀 가루나 기타 농산물 가격 오르는 것을 보라 무섭다.

이런 상황에서 버핏이 폭탄 발언을 했으니.. 미 증시가 흔들거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중국은 좋을까?

그나마 전세계가 기대는 곳은 BRICs. 여기는 계속 성장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 그러나, 중국도 지금 인플레로 몸살이다. 금리 올리는 속도를 보라. 미국 금리 내리는 만큼 빨리 금리를 올리고 있다. 당연히 투자나 기타 산업 활동이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물론 평균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준이겠지만 2000년대 초반이후처럼 그렇게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지는 못할테다. 해서, 개별적이고 산발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전세계 경제가 이전과 같은 호조세를 보이기는 어렵지 싶다.

그래서, 어쩔까?

투자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투자를 접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버핏도 해외 투자를 늘리듯, 투자의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막연히 주식을 하면 100% 수익은 기본이라든지, 1~2년내에 엄청나게 불어난 수익을 보고 투자하는 철없는 짓을 그만하라는 이야기다.

여전히 작전 세력들에 의해 주가 폭등이 일어나는 주식들이 있을테다. 하지만 그로 인해 돈 버는 사람은 극히 제한적이다. 이제 주식 시장에서 투자 잘해서 10배 100배 수익 내는 사람 이야기를 듣기 힘들어 질 것이다. 뭐 이전에도 힘들었지만..

그러니, 이제 금리 + a를 기대하며 보다 현실적인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 주식을 대박의 대상이 아닌 효과적인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고 돈 버는 기업을 중심으로 이익이 꾸준한 회사를 중심으로 다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주말 다우존스가 300포인트 폭락했으니 국내 증시도 이번주 시끄러울 것 같다. 엔화도 달러 약세로 103엔대까지 내력왔고.. 원달러도 900원대 다시 뚫을 지도 모르겠다. 이 급격한 변화를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 소나기인지, 장마가 시작되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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