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해당되는 글 4

  1. 2009.01.22 압구정, 용산 아파트 호가 올라
  2. 2008.10.08 서울, 분양가 보다 싼 아파트 등장

압구정, 용산 아파트 호가 올라

뉴우스~ | 2009. 1. 22. 22:05 | 삐딱이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1월 22일 -- 지난 19일 서울시가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 허용을 발표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강남구 압구정동,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값이 금주 일제히 올랐다.

문의도 증가했다는 것이 현장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1월 16일부터 1월 22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주간 매매가 변동률은 0.01%, 전세가는 -0.05%를 기록했다.

[ 매매 ]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10%.

지역별로는 송파구(0.63%), 강남구(0.24%), 서초구(0.18%), 강동구(0.05%), 용산구(0.01%)가 상승했으며 관악구(-0.19%), 동대문구(-0.11%), 마포구(-0.09%), 용산구(-0.09%), 구로구(-0.08%) 등은 하락했다.

송파구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됐으며 제2롯데월드 호재로 기대감에 매수문의가 꾸준하다. 잠실동 엘스 148㎡가 1억원 오른 14억~17억5천만원,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105㎡B가 5천만원 오른 6억5천만~7억원.

강남구도 전주보다 크게 올랐다. 대출금리가 하향세고 강남3구에 대한 투기지역 해제 기대감이 높아 급매물이 계속 거래되는 분위기다. 대치동 은마 112㎡가 4천5백만원 오른 10억5천만~11억2천만원

또 지난 1월 19일 서울시에서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 허용에 대한 발표가 나면서 압구정동 일대는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도 5천만원 이상 높아지기도 했다. 압구정동 미성2차 105㎡가 4천만원 오른 7억5천만~8억5천만원.

용산구도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가능 소식에 한강변 아파트값이 올랐다. 기존에 있던 급매물은 거래가 성사되고, 매물이 회수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49㎡가 1천만원 오른 3억4천만~3억7천만원이다.

한편 양천구는 신정동, 목동 등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문의가 늘고 급매물이 거래돼 하락폭이 전주보다 둔화됐다.

신정동 신시가지9단지 181㎡A가 4천만원 하락한 16억~17억원, 목동 신시가지1단지 66㎡가 1천만원 상승한 4억2천만~5억원.

금주 경기 및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12%와 -0.07%이며 인천은 -0.0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하남시(-0.27%), 부천시(-0.19%), 이천시(-0.19%), 의왕시(-0.19%), 수원시(-0.16%), 남양주시(-0.16%), 안양시(-0.16%), 용인시(-0.16%), 인천 계양구(-0.08%), 신도시 분당(-0.06%) 순으로 하락했으며 과천시(0.09%)는 소폭 오르기도 했다.

인천 계양구는 계산동 일대 하락폭이 컸다. 인천지하철1호선 계산역 및 경인교대입구역 이용이 가능하고 계양구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수요층이 두터운 곳이나 현재는 실수요 문의도 뚝 끊겼다.

계산동 영남 59㎡가 1천만원 하락한 1억2천만~1억3천5백만원, 원흥 66㎡가 7백50만원 하락한 1억4천만~1억5천만원.

신도시 분당은 하락세가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전주부터 급매물 소진이 증가했고, 문의전화와 방문손님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야탑동 동원로얄듀크 115㎡가 5천5백만원 내린 5억~5억5천만원, 서현동 효자삼환 155㎡가 5천만원 내린 6억5천만~9억5천만원이다.

반면 과천시는 재건축 단지인 원문동 주공2단지 아파트값이 올랐다. 문의전화도 증가하고 급매물 위주로 매물도 거래되면서 호가도 올라가고 있는 상태다. 52㎡가 2천만원 올라 5억7천만~6억2천만원.

[ 전세 ] 금주 전세가 변동률은 서울이 0.0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0.82%)가 크게 올랐으며 서초구(0.03%)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성동구(-0.23%), 동대문구(-0.17%), 성북구(-0.16%), 노원구(-0.15%) 등은 하락했다.

송파구는 잠실동 엘스, 리센츠 등 새아파트 전세가가 강세다. 잠실 전세가가 저렴해 졌다는 생각에 강남구는 물론 용인시 등 수도권 외곽에서까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노후한 아파트가 많은 거여동, 마천동 일대는 여전히 전세물건이 쌓여 있는 상태.

잠실동 엘스 109㎡가 2천만원 오른 3억~3억5천만원, 트리지움 82㎡가 2천만원 상승한 2억5천만~2억7천만원.

성동구는 전세가 하락이 이어졌다. 인근 강남권 입주물량 영향이 크고 비수기로 중대형은 매수문의 조차 없다. 행당동 삼부 145㎡가 2천5백만원 내린 2억3천만~2억5천만원, 하왕십리동 청계벽산 92㎡가 2천만원 내린 1억5천만~1억7천만원이다.

동대문구도 시세가 내렸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세입자 찾기가 더욱 어렵다. 답십리동 대우 85㎡가 1천만원 하락한 1억2천5백만~1억4천만원. 세양청마루 105㎡가 1천만원 하락한 1억5천만~1억7천만원.

금주 경기 및 신도시 아파트 전세가 변동률은 -0.10%, -0.14%. 인천은 -0.0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신도시 분당(-0.28%), 남양주시(-0.27%), 하남시(-0.26%), 인천 연수구(-0.26%), 수원시(-0.18%), 신도시 파주(-0.15%), 광주시(-0.15%) 등이 하락했다.

수원시는 입주물량이 많아 여전히 전세가가 약세다. 권선동 벽산 171㎡가 3천만원 내린 1억1천만~1억7천만원, 천천동 현대성우 161㎡가 1천만원 내린 1억7천만~1억8천만원이다.

인천 연수구는 송도동 일대가 하락했다. 1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송도더샵퍼스트월드1차 입주를 앞두고 주변 아파트에서 물건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 세입자 문의도 거의 없어 저렴한 물건도 거래 없이 그대로 쌓여있다.

송도동 송도웰카운티1단지 125㎡A가 2천5백만원 하락한 1억1천만~1억2천만원, 송도성지리벨루스 109㎡A가 1천2백50만원 하락한 1억5백만~1억2천만원.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전세 물건이 많아 시세가 내렸다. 특히 저렴한 물건 위주로 거래도 간간히 되면서 하락된 시세로 굳어지는 상태.

와부읍 벽산 79㎡가 5백만원 하락한 9천만~1억원. 덕소아이파크 112㎡가 2백50만원 하락한 1억2천5백만~1억6천만원이다.

※ 공급면적(㎡) 정보는 기존 평형을 ㎡로 단순 환산한 값으로, 실제 공급면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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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07일 -- 서울에서 매매가가 분양가 보다 낮은 깡통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10월 7일 현재 서울지역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매매 상한가가 분양가 이하로 형성돼 있는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남권에서도 매매가가 분양가 보다 낮은 이른바 '마이너스 프리미엄' 아파트가 나타나고 있었다.

올해 8월 말 입주를 시작한 강동구 성내동 건영캐스빌 109㎡는 2005년 12월 분양 당시 분양가가 3억9천9백50만원이었지만 현재 시세는 3억9천만원선으로 1천만원 정도가 마이너스 프리미엄이다. 소규모 주상복합 단지이다 보니 매물도 적고 찾는 사람도 없다.

로열층, 비로열층 구분 없이 모두 분양가 이하로 시세가 형성돼 있어 대출 이자 등 금융비용과 기회비용 등을 감안한다면 손해의 폭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성내동 신이모닝빌도 마찬가지. 1개동 총 46가구 규모로 85㎡A 매매가는 2억3천만~2억5천만원. 매매 상한가 기준으로 분양가(2억6천2백20만원) 보다 1천2백20만원 싸다.

고가의 대형 아파트도 분양가 이하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난 2004년 12월 분양해 2006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서초구 반포동 SK뷰는 228㎡~284㎡로 대형 아파트로만 구성돼 있는 단지.

거래가 없어 시세 파악이 어렵지만 매도자들이 내놓은 가격이 모두 분양가선이라서 실제 거래시 그 이하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인근 중개업자의 설명이다.

267㎡ 시세가 대략 21억~23억원으로 분양가(24억6천1백20만원) 보다 매매 상한가 기준으로 1억6천1백20만원이 더 낮다.

도심권에서도 분양가 이하로 나온 매물을 찾을 수 있다.

성동구 옥수동 경보이리스 122㎡와 132㎡A는 2003년 4월 분양 당시 분양가가 4억1천만원과 4억4천5백만원이었다. 그러나 현재 시세는 122㎡가 3억7천만원선이고 132㎡A가 4억2천만원선으로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각각 4천만원과 2천5백만원.

로열층으로도 헐값에 팔겠다는 매도자들이 있지만 매수자 입질이 전혀 없어 깡통 아파트가 쌓이고 있다.

중구 의주로1가 바비엥III 92㎡G도 매매가가 3억1천3백40만~3억3천90만원으로 분양가(3억6천4백만원) 보다 시세가 3천3백10만원이나 낮다.

주상복합으로 지하철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이지만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

강서권에서는 동작구 사당동 장은해그린 136㎡ 분양가가 3억9천5백50만원이지만 급매물 가격은 그 이하로 형성돼 있다. 2~3개월 전까지만 해도 시세가 4억3천만원 정도를 웃돌았지만 현재는 가격이 내렸다.

그렇다면 이렇게 깡통 아파트가 등장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무엇보다 매수자 부재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침체로 인해 앞으로 아파트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매수자가 많아 섣불리 매매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 특히 브랜드파워가 약한 소규모단지는 미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분양가 이하로도 거래를 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입주물량 홍수도 한 원인이다.

서울지역 올해 입주물량는 총 4만9천3백62가구. 작년 보다 1만5천여 가구가 증가했다.

새아파트 물량이 많아지면서 매수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진 것. 여기에 자금 부족으로 새아파트로 옮기지 못한 집주인들이 기존 집을 팔기 위해 손절매를 하고 있다.

※ 주상복합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아파트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출처: 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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