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에 해당되는 글 4

  1. 2008.09.30 불황에도 뜨는 미분양은 따로 있다
  2. 2008.09.23 서울 매매가 저렴한 곳, 올들어 초강세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9월 29일 --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9월 전국 미분양 물량은 전달(9만8천75가구)보다 3.5%(3천4백54가구) 줄어든 9만4천6백2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9월 미분양이 소폭 감소한 이유로는 전국적으로 신규분양이 감소와 함께 일시적으로 기존 미분양에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미분양 해소를 위한 잇따른 정부 정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시장의 이슈로 광교신도시 분양,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과세기준 완화 추진 등이 있다.

침체된 시장 불황에서도 주목 받는 호재별 미분양 단지를 추천한다.

>> 광교신도시 주변 미분양

9월 30일 광교신도시 첫 분양단지의 입주자모집공고 발표에 수도권 거주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심이 높은 만큼 청약가점 점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가점이 낮거나 청약통장이 없는 수요자들은 신도시 주변 지역 미분양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신도시 개발 영향이 인근지역에까지 간접적으로 미치기 때문이다.

수원시 매탄동 20번지에 삼호가 분양한 e-편한세상은 82~161㎡ 5백80가구로 이뤄져 있다. 2007년 11월에 분양됐으나 현재 145~161㎡ 5%정도의 잔여물량이 남은 상태.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광교신도시 인접 수혜는 물론 주변 학군도 풍부한 편.

광교신도시와 북쪽으로 인접한 용인시 성복동과 신봉동 일대에도 미분양 단지가 있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은 용인시 성복동 일대에 2008년 6월 각각 1천52가구(114~214㎡), 2천2백57가구(119~222㎡)를 분양했다. 성복자이1,2차는 20%, 성복힐스테이트는 40% 정도의 물량이 있는 상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고 신도시 인접,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2009년 예정)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 종부세 완화 기대, 중대형아파트로 다시 관심 회귀?

종부세 과세 기준 6억원 초과에서 9억원 초과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종부세가 완화되면 가격대가 높은 중대형아파트 수요가 지금보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럼 종부세가 완화될 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미분양은 어디가 있을까?

한진중공업이 동작구 상도동 134번지에 올해 5월 조합아파트 1천5백59가구 중 83~142㎡ 2백86가구를 일반분양했다. 미분양가구수는 20% 정도가 있는 상태고 대부분 중대형아파트다. 역세권이고 흑석뉴타운 개발로 입지면에서 항상 관심이 높은 단지다.

동작구 신대방동 342의 41번지에 삼호가 분양한 보라매e-편한세상(84~165㎡, 3백86가구)은 현재 154, 165㎡ 8%정도의 물량이 남은 상태. 서울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걸어서 5분거리고 롯데백화점(관악점), 보라매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이지구 동문굿모닝힐과 신동아파밀리에도 주목할 만하다.

동문건설이 고양시 덕이지구 A1,5블록에 111~210㎡ 1천5백56가구를 분양했다. 구성타입 대부분이 중대형 아파트로 전타입에 걸쳐 잔여물량이 22%정도 남아있다. 신동아건설은 A2~4블록에 112~348㎡ 3천3백16가구 중 현재 35%가 미분양 상태다. 덕이지구는 교하신도시와 일산신도시 사이에 위치하고 최근 고양시가 발표한 신도시 개발계획에도 포함돼 있어 직접적 수혜 대상지역이기도 하다.

>> 불황에도 역세권은 인기! 지방 역세권 미분양 추천

침체된 지방에서도 역세권 아파트는 인기 아파트의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부산 일부 역세권 아파트는 매매가 상승세를 보여 이를 증명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 중앙건설이 2007년 7월 112~217㎡ 1천70가구를 분양했다. 잔여물량이 30~40%정도 있는 상태.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동역이 걸어서 5분거리인 초역세권단지다. 마안산공원이 조망 가능하고 롯데백화점(동래점), 롯데마트(동래점)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대우건설이 부산 연제구 거제동 898번지에 128~201㎡ 2백99가구를 분양했다. 이 중 158~188㎡ 6%정도가 미분양 상태다. 이미 올해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단지로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걸어서 2~3분거리다. 단지 옆으로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다.

대구 동구 율하지구에 신창건설이 114~115㎡ 9백2가구를 분양했고 현재는 37%의 잔여물랑이 남은 상태다. 율하지구는 대구지하철 1호선 율하역과 인접해 있어 걸어서 5~10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출처: 닥터아파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9월 22일 -- 서울지역 아파트 중 매매가가 낮은 곳의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08년 1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각 구별 매매가와 매매가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은평구, 금천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상승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말 기준으로 서울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천8백15만원으로 8개월간 2.90% 상승했다.

매매가 변동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도봉구로 22.38% 상승해 서울 평균치보다 8배 가까이 올랐지만 3.3㎡당 매매가는 1천1백78만원으로 서울 지역에서 5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3.3㎡당 매매가가 가장 낮은 곳은 은평구로 1천27만원, 매매가 변동률은 11.02%로 서울 평균 상승률의 3.8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외에도 금천구가 1천35만원(11.78%), 중랑구가 1천83만원(14.93%), 강북구가 1천1백23만원(13.02%) 순으로 가격이 저렴한 곳이 올들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지역에서 3.3㎡당 매매가가 가장 높은 강남구(3천4백31만원)는 매매가 변동률이 오히려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2천4백21만원) 역시 서초, 용산에 이어 네 번째로 매매가가 높았지만 4.2% 하락해 서울 지역 중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저렴한 곳의 아파트값이 오른 이유는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매매가 상승률의 불균형이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구 3.3㎡당 매매가를 100으로 놓고 2003년부터 2007년 1분기까지 매매가가 낮은 지역 의 가격비율을 비교해 본 결과 2003년에는 35~38% 수준이었으나 2007년에는 25% 수준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2008년 1분기에 27~30% 수준으로, 2008년 3분기에는 30~34% 수준으로 2003년 1분기 비율에 가까워지고 있다.

도봉구의 경우 2003년 1분기에 36% 수준이었지만 2006년 1분기 23%까지 벌어졌다가 2008년 3분기 34%로 비율이 다시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대출규제와 고금리 영향으로 고가 아파트 매입이 힘들어 졌다는 것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총부채상환비율(DTI)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고가 아파트 진입이 어려워 진데다 대출을 받더라도 대출 금리에 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으로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각 지역의 굵직한 호재도 상승세를 이끌었다. 은평구는 은평뉴타운 개발로 올해 6월부터 첫 입주가 시작됐으며 중랑구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 개발과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천구도 도하부대 이전부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

노원구는 소형 아파트 인기와 리모델링 기대감으로 올 초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강북구는 미아뉴타운 개발과 드림랜드 공원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도봉구는 창동민자역사, 북부법조타운 건설 등이 한창 진행 중이다.
출처: 닥터아파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 Prev 1 2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