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런 것들 때문이다.

재즈를 참 좋아하고 즐기는데, 집에 어찌 키보드를 사두기 어려워 연주라는건 시도조차 못해보고 있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으로 작곡을 해보자니.. 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안나고..

그러던 찰라, 신기한 서비스를 발견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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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어라운드 ( http://www.TuneAround.com ). 이름에서 풍기는 늬앙스는 왠지 애플과 연관 있을 듯한..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도 왠지 애플 아이팟이랑 비슷한듯 하다.

튠 어라운드, 뭐 하는건가?

얼마전에 티스토리에서 뭐 BGM 서비스하던거 없어졌다고 그러던데, 그거 대신해서 내가 직접 내 블로그의 배경음악을 작곡해 볼 수도 있다. 아니 아직 작곡이라고 하기는 뭣하고 믹싱수준이다. 기존 음원을 기반으로 적절한 배치를 통해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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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튠어라운드~


일단 튠어라운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플래시로 구현된 듯한 깔끔한 프로그램이다. 나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려 했으나 초보자에게는 모든 시작이 어려울 뿐이다. 일단 곡을 만드는 건 무리인듯 하고, 잘 만들어진 곡들 중에서 괜찮을 곡을 가져다가 블로그 배경음악을 깔아봤다.

오른쪽 달력 밑에 달린 작은 플레이어를 참고하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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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플레이어~


아직 곡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이 곡은 Misoo님의 Couple 이라는 곡이다. 마치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언 커플을 듣는 것 같지 않은가? 아마 그 분위기를 살려서 믹싱한 곡인듯 하다.

뭐 내 블로그 전반의 분위기가 그렇게 생기 발랄한 건 아니라 안어울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음악 들으면서 블로그 글 보니 생기 발랄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하다. 혹시나 음악소리가 귀찮을 사람들을 위해, 자동 실행은 걸어두지 않았다. 궁금하신 분들은 플레이를~

아직 ~ ing 버젼

현재 버전이 0.3.7 이라, 이것 저것 추가해가는 중이지 싶다. 하다 못해 초기에 만들어 넣을 수 있는 음악 장르 중 아직 째즈가 없다는 것만 봐도 아직 채워가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음악 믹싱하는 것 말고 뭔가 녹음된 소리를 넣을 수 도 있던데.. 잘 하면 신디사이즈 같은거랑 연결해서 음악 만들 수 있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저작권법 강화되어서 사진, 영상은 물론 음악도 머리가 아픈 것 같던데.. 블로그들 사이에서 배경음악을 제공해주면서 작곡자나 가수로 데뷔해도 되지 싶다. *_*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튠어라운드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길~
http://www.TuneAr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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